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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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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time 조나단이 이제 여름도 다 갔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Summertime 가사를... "I think about you in the summertime and all the good times we've had baby"...... 더불어 여전한 장난^^
머리 아님 꼬리? 조나단때문에 정말 못살아요~!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허걱... 머리부터 정말 먹은걸까요?
귀여워?! 유난히 미국언니들은 공사장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섹시하다고 맥을 못추는 것 같아요. 조나단이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진을 올려주면 팬들이 아주 난리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귀여운 컨셉이로군요~ 공사하느라 떼어낸 화장실 수건걸이를 금새 귀에 걸고서는 귀걸이래요! 하지만 때론 일하다가..
캠핑 도니가 뉴욕 대도시에서 야구하며 놀고 있을때 조나단은 산속으로 캠핑을 갔네요.
결혼임박! 주말에 존이 온라인상에서 존의 행세를 하는 가짜한테 트윗으로 인사했더니 가짜 존이 알아서 사라졌군요^^ 나름 사이버 형사 노릇? 이다음 트윗 주제가 결혼에 관한 얘기(전 농담이라고 생각함)로 넘어가면서, 어떤 여자랑 얘기중인데 둘이 4일안에 결혼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검은색 정장은 ..
존&조던의 엄마 70번째 생일 트윗으로 엄마의 70번째 생일을 축하면서 I love you를 연발하는 사랑스러운 존~ 가족들이 많다보니 이모, 삼촌, 사촌, 조카, 형제자매들과 가까운 친구들까지 떠들썩한 파티를 한 모양이에요. 아래 사진은 지난해 봄에 누나 샤론이 올려준 가족사진인데요 존의 엄마는 여전히 미소가 고우시네요. 20년전..
Naughty or BT - 후끈 경고 : 사진을 보는 순간 체감온도 10도이상 급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니 얼음 한바가지 옆에 준비하고 보실것! 조이가 들고 있는 사인을 잘 생각하시면 보여요^^ 오우~ 존... You got BALLS~!! 으흐흐흐~~~ 후끈하시죠? 이열치열!!
Blue collars are sexy 존이 투어전에 새로 산 집의 실내 꾸미기에 여념이 없더니 이제는 외부 공사를 하는 모양이네요. 같이 삽질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는 누굴까요? 3살이라고 하는 거 보니 아마도 엉클 존을 잘 따른다는 Emma(Sharon의 막내딸)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