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Jonathan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 릴렉스~ 존이 트윗으로 임시직 구한다고 엔싱크를 언급한게 엔싱크 팬들로서는 기분이 무척 언짢았던 모양입니다. 엔싱크팬들이 존한테 몹쓸 트윗을 보냈더니 역시나 다소 다혈질인 존이 한명을 콕 찍어서 맞받아쳤네요. 에구야... 이건 아니잖아~ 정말 존이 너무했다 싶네요. 그팬은 고작 10대란 말입니다!!! .. 구직활동중 조나단이 뉴키즈 활동 쉬는 동안 임시직을 구한답시고 여기저기에 들이대고 있네요. 내가 존때문에 정말 웃겨서 못살으!!! ㅋㅋ 백스트리트 보이즈한테는 최저임금으로 일할수 있다고.. 물론 팝스타로서의 최저임금! 아놔~ ㅋ 엔싱크의 랜스한테는 보이밴드 경력있으니 혹시 컴백할거면 써달라고 하.. No Zoom! 안그래도 최근 존한테 홀딱 빠져 있는데 이런 고저스한 사진을 올려주다니... 감사할따름~ 나파밸리(소노마)에서 하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느라고 쫙 빼입었나봐요. 이사진에 대한 팬들의 댓글 대부분이 감탄사 일색이더군요. 존이 사진 사이즈를 엄청나게 크게 올려줘서 줌으로 땡겨서 보았더랬.. WTF!! 오늘도 여지없이 존때문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멤버들마다 나름 트윗을 하는 스타일이 있는데요.. 도니는 일단 범우주적?인 메세지를 많이(무진장 많이)해서 피드백은 고사하고 다 읽기도 벅차요-.-; 조이는 갓난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트윗을 뜸하게 하지만 순화시키지 않고 항상 정곡을 콕 찔러.. 뉴키즈에 대해서 말하는 데보라 Retro Rewind 인터뷰에서 뉴키즈에 대한 얘기가 나왔네요. 조이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데이브가 데보라 역시 뉴키즈와 친한걸 알고 질문한것 같아요. 뉴키즈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서 차트에 오른 걸 굉장히 좋아해주는군요. 특히 조나단이 데보라와 무척 친해서 함께한 시간들이 많네요. 최근 데.. 존, 어디가? 벌써 여름휴가를 떠나는 건가요? 투어 콘서트 끝나기가 무섭게 또 배낭을 꾸렸네요. 비행기에서 창가 좌석에 앉게 되었는지 화장실 갈때 옆사람 지나갈 걱정을 하는 존~ ㅋ 이래서 존을 사랑한다지~~ 자기는 이제 그만 쫓아 댕기고 다른 그룹 알아보라네요~ ㅎㅎ 한번 Blockhead는 영원한 Blockhead라는 걸 존도 알테죠! 그러니 이런소릴 잘도... 고저스~!! 잘생겼다! 잠이 오겠냐고! Joe Show할때 조이한테 푹 빠졌었는데... 봄부터 애정전선이 자꾸 조나단쪽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조나단이 팬들한테 잘 자라고 올려준 사진인데... 이걸 봤으니 잠이 참 잘도 오겠네요!! ㅋ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