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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nathan

Blue collars are sexy

존이 투어전에 새로 산 집의 실내 꾸미기에 여념이 없더니 이제는 외부 공사를 하는 모양이네요.

같이 삽질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는 누굴까요?

3살이라고 하는 거 보니 아마도 엉클 존을 잘 따른다는 Emma(Sharon의 막내딸)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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