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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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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s for the children 조이가 지난해 아이들을 위한 책모으기(Let's Get This Foundation)에 이어 기부금을 모으고 있어요. firstbook에 조이&NK팬 팀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모으고 있답니다. 기부하실 Blockhead는 여기를 클릭~ 이번달 19일부터 모으기 시작한 모양인데 벌써 거의 5천달러 모았네요^^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는 뉴키즈 멤..
JOE MACS SUMMER VACATION 조이가 약속한대로 공홈에 블로그를 올려줬어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뛰어난 글솜씨로 저를 울리고야 말았네요. 조이가 어릴때 지냈던 보스턴 남부 해안 Cape Cod에서 와이프 Barrett의 언니(or 여동생) 가족들과 멋진 휴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아들 Rhys가 amazing하다고 자랑을... 팔불출 ㅋ보청기..
기저귀와 함께 돌아오다! 조이가 기나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거의 20여일만에 트윗을 해줬네요. 어제 조이의 잘 빠진 각선미를 보고 싶다고 염불을 외웠던 보람이 있네요^^ 여름 무더위를 식히라고 시원한 뉴키즈맥주?사진을 올려준건지... 걍 조이의 각선미 사진을 올려주면 무더위 따위 한방에 날라갈텐데 말입니다! 으흐흐흐..
Naughty or BT - 그리운 각선미 조이가 지난해 여름 대놓고 미끈하게 잘 빠진 각선미 자랑을 일삼았더랬죠. 눈 튀어 나오도록 사진을 쳐다보면서 침 질질 흘렸지만 내심 신은 어쩌자고 저한텐 툭 불거진 알통이 지대루 박힌 다리를 주시고 조이한테는 저리도 미끈한 다리를 주셨는지 참말로 원망스러웠네요. 그나마 신께서 저와 조..
조이~ 보고 싶어! Casi-No 투어 끝난후부터 지금까지(불과 열흘이지만-.-;) 감감무소식이네요. 트윗도 전혀 안하고... 물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고 정신이 없을테지요. 아니면 Eman과 뭔가를 준비중?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렇네요.
Joey & Rhys Mac? 공홈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Joey와 둘째아들 Rhys인듯?? 낼모레면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맑게 웃는 모습이 정말 어려보이고 보기 좋네요~ 지난3월 피플에 난 기사를 본 팬들이 조이에게 사랑(격려, 위로, 응원)의 메세지를 많이 보냈더랬죠. 언제나 팬들에 대한 감사..
지자쓰!! 백년에 1명 나올까 말까한 천부적인 만능엔터테이너 조이 감히 말씀드리자면 '뉴키즈'의 멤버만 하기엔 많이 아깝잖아요?! 돌 힘껏 던지시구료-.-;; 헬로우, 썬샤인~ ↕ 급반전이네요. 같은 사람이라는게 신기할 따름^^ 네크라인이 깊은 티셔츠를 다른 남자들이 입으면 느끼해보이던데 울조이는 상콤하..
조이 - Corduroy Magazine VII 숨 넘어가게 멋지네요~ JOEY MCINTYRE GETS LEAN AND MEAN IN “I started getting pissed off and getting mad at people who were saying ‘You’re not relevant anymore’ and ‘The music business is changing.’ I had to knock them down one by one and make music loud enough and strong enough to drown them all out.” His boyish charm and smooth voice have endeared him to millions of f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