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Joey와 둘째아들 Rhys인듯??
낼모레면 마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맑게 웃는 모습이 정말 어려보이고 보기 좋네요~
지난3월 피플에 난 기사를 본 팬들이 조이에게 사랑(격려, 위로, 응원)의 메세지를 많이 보냈더랬죠.
언제나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챙기는 착한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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