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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ey

Naughty or BT - 그리운 각선미

조이가 지난해 여름 대놓고 미끈하게 잘 빠진 각선미 자랑을 일삼았더랬죠.

눈 튀어 나오도록 사진을 쳐다보면서 침 질질 흘렸지만 내심 신은 어쩌자고 저한텐 툭 불거진 알통이 지대루 박힌 다리를 주시고 조이한테는 저리도 미끈한 다리를 주셨는지 참말로 원망스러웠네요.

그나마 신께서 저와 조이에게 공평하게 주신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복실한 헤어? ㅋㅋ

어쨌거나 조이의 다리 사진이 그리워지는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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