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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ey

Facebook live



동영상 붙이기가 안돼서 죄송할따름...

영상을 보시려면 고고씽 -> facebook


자녀들이 Return of the Mac에 출연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 첫번째,

이번시즌(설마 겨우 8개?) 촬영하면서 하루만 학교 빠졌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하면서 또 자연스럽게 와이프 자랑으로 넘어가는 조이.

ㅋㅋㅋ

연기와 뉴키즈 공연 둘중 한가지만 선택은 할수 없다고,

자녀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에 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뭐, 지켜보자고 하네요.

도니는 모든 에피소드에 나온다고 합니다.

셀카는 혼자 찍는 것 말고 다른사람과 찍는 것이 훨씬 좋다고 하는 조이.

실제 토스쇼를 한다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알렉 볼드윈이라고 하네요.

저 역시 장난끼가 철철 넘치는 눈매의 볼드윈 형제들(스테판, 윌리암) 좋아하는데,

트럼프로 분장했던 알렉 볼드윈 너무 웃겼죠!


앰버라는 팬이 뉴키즈 콘서트 때문에 뇌수술 스케줄을 미룬다는 이야기...

조이가 팬들 관련해서는 울컥할때가 많은데 다소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해요.

아무쪼록 앰버가 뉴키즈 콘서트 신나게 즐기고 수술이 잘 되길 바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