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햇살 쨍~! 하더군요.
낮에 외출했다가 그늘없는 버스 중앙차선용 정거장에서 그야말로 통구이 될뻔했습니다.
양산으로 상체는 대충 가렸지만, 다리는 잘 익어버렸네요~ 흐~
갈증도 어찌나 나던지 생수로 해소가 안돼서 결국 편의점으로 달려가 낮술을~~~
본래 카스 마시려고 갔는데, Hoegaarden이 절 유혹했다눈^^
잡솔은 고만~! ㅋ
앞서 The Trevor Project에 관한 블로그를 다뤘잖아요.
내친김에 Jordan의 Never Alone 뮤직 비디오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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