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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ruise 후덜덜... 다들 왜이리 멋진거에요. 떨리네요^^
middle men 시사회 지난 5일 LA의 Middle Men 시사회에 조이가 참석을 했군요. 영화 포스터에 보이는 수트차림의 주인공 느낌이 조이의 Here We Go Again MV 느낌이 나는군요.
머리 아님 꼬리? 조나단때문에 정말 못살아요~! 머리부터 먹을까, 꼬리부터 먹을까? 허걱... 머리부터 정말 먹은걸까요?
뉴키즈 크루즈 2011 - 맙소사! 이럴수가!!! 또???? 내심 평생 뉴키즈 크루즈는 물건너갔구나 했는데.. 설마 크루즈를 또 할줄이야!!! 이건 머 크루즈를 제발 가주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런지?!? 무조건 고고씽!!! 공항에서 입국거부(또 마이애미, 지중해 크루즈 좀 좋아요?)를 당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지만 일단 저지르고 볼랍니다...
Rhys 드디어 조이가 둘째 아들 Rhys 사진을 트윗에 올려줬어요. 윗니 모양이 조이 어릴때랑 똑같네요. 미쳐~! 너무너무 귀여워요~
러시아 미인 대니가 파란 눈동자의 Chance때문에 항상 웃는다고 하는데요, Vega하고 나이가 같던데 키가 훨씬 크더라고요. 러시아 출신답게 앞으로 늘씬힌 미인이 될듯.. 대니처럼 멋진 남자를 아빠로 뒀으니 행복하겠어요.
동감 Joe Mac의 기념품 경품 이벤트 4 80~09년에 입었던 화이트 팬츠가 걸린 4번째 우승은.... 이번 사진은 우승할만 한데요. 타이밍 절묘히게 클릭 포즈할때 찍어놨군요. 저는 요거로 응모해보았더랍니다^^
붕어빵~ 혼자 찍을때는 정색을하고 찍지만 역시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는 절로 미소가... Vega의 미소는 그야말로 대니를 쏙 빼닮았어요. 그새 많이 자랐는지 얼굴이 갸름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