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NY - 시즌8 네번째 에피소드 출연

CSI:NY 타이틀 도입부에 NKOTB와 너무 연관 깊은? Radio City Music Hall 두둥...

Joey가 CSI:NY에 출연하게된게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차가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블루색 타이틀 CSI:NY 로고가 나부끼는 성조기와 멋지게 어울리네요~

타이틀이 후딱 지나가고 드라마 시작부분에 저렇게 Joey의 이름도 나옵니다.

아~ 뿌듯뿌듯^^

환자역할이라 두형사님들께 잔뜩 인상 구겨주시고... ㅋㅋ

하지만 뭘해도 제 눈엔 귀엽게만 보인다눈^^

거짓말 들통나서 다소 의기소침한 표정~

병원에 갈수밖에 없었는 상황 회상씬에서...

다소 액션?(쓰러지는 연기.. 요런게 사실 어렵죠)이 있더라고요.

다시 한번 Joey의 멋진 연기를 볼수 있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것도 최고의 드라마 CSI:NY에 출연하다니!!!

다음달 초에 방송되는 코메디 드라마 Psych와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총 출연하는 영화 New Year's Eve에서도 멋진 연기 기대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