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미쿡시간 7일)가 대니의 엄마 Betty의 생일이었어요.
대니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를 그리워하는 트윗을 올렸더라고요.
그러자 존 역시 Betty에게 대니를 보내줘서 고맙다는 글과 사진으로 대니를 기쁘게 해줬지요.
사진에서 대니와 존의 다정한 모습에 콧끝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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