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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Danny

대니의 새 직업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운동을 열심히 하는 대니...

얼마전 존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높은 언덕을 올랐다면서 911 불러달라고 트윗을 하면서,

운동부족인것 느꼈는지 대니한테 개인트레이닝을 해달라고 했다는군요~

 

 

존이 초콜릿도 좋아하고 야식, 정크푸드와 더불어 술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식성이 저랑 어쩜 똑같은지-.-;; 

지금도 이 블로그 글을 게재하면서 11일 챙겨뒀던 빼빼로에다

편의점용 천원짜리 햄버거와 맥주를 버무리고 있지 뭡니까!

아뭏든 존은 그래도 운동을 하긴 하나봐요.



운동후 냄새 고약하다면서 대니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ㅋㅋ

 

냄새 하니까 제가 난생 처음으로 헬스장에 갔을때 트레이너가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운동을 안하다가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한테 땀냄새가 더 고약하다고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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