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ing for Betty

대니의 유방암후원단체에서 이번에는 소프트볼 경기와 콘서트를 통한 자선기금 모금을 합니다.

더불어 기부금을 낸 사람에게 경품을 주는데요, 아이템이 어마어마 하네요.

경기에 참석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념 티셔츠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기부금도 기부금이지만 저는 경품에 눈이 먼 나머지 티셔츠를 구매하고 말았네요^^

티셔츠는 그렇다치고 무엇보다도 경품에 당첨된다면(김칫국부터 마신다눈 ㅋ) 대한민국까지 제발 무사히 도착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