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처럼 정말 컨트롤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아요-.-
제가 어릴때는 다소 독했던 모양인지 12kg 감량도 거뜬했는데 이젠 1,2kg 빼는것도 벅차군요.
어쩐지 Miami의 아름다운 바다, 하늘과 야자수가 있는 환경에서라면 다이어트도 쉬울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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