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lburgers도 먹고 Paul도 보고^^

제가 몸이 아프니 엄니께서 스테미너 음식들로 저를 고문하고 계십니다.

물론 가끔 먹으면 워메~ 맛있어! 하면서 마구 먹죠.

하지만 일주일 내내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모르게 라면이나 햄버거가 생각난다니까요!

으흐흐흐

햄버거 생각난김에 어제는

혹시 Wahlburgers에 햄버거를 먹으러 간다면

Donnie의 형인 Paul 주방장님을 뵐수 있을까요?

하고 트윗을 보내봤어요.

허허.. 항시 그곳에 계신답니다~

Hi, Paul~

http://wahlburgers.com/

온라인 샾에서 판매하고 있는 후디 갖고싶네요^^

어떤분께서 지속적으로 상호를 wahlbergers라고 잘못 표기하시던데

티셔츠에 새겨진 스펠링을 잘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