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kin love Jonathan!

 

 

최근 대한민쿡 Blockheads들이 트윗터로 NKOTB 멤버들한테

많이 들이대는 것 같아서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Jordan한테 follow 받으신 팬들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전 Jonathan 트윗때문에 정말 배꼽 빠지는 날이 많습니다.

사실 서울에서의 다람쥐 챗바퀴 돌듯한 삶에서

좀처럼 깔깔 웃을만한 일이 없는게 사실이잖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때론 정말 징하다 싶을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오늘 Jonathan이 언급한 팬의 트윗 타임라인을 보고

전 안그래도 부실한 턱, 또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100 이라는 숫자가 보이시나요?

저팬이 똑같은 내용의 저 트윗을 100회를 보낸겁니다.

 

무려 100회!

 

저걸 정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집착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뭏든 모든 멤버들은 저팬의 트윗을 무시?하고 있었던것 같고,

Jonathan이 결국 저팬에게 트윗을 보내줬습니다.

 

내용이 다소 '뜨아'

 

다른 팬이 Jon한테 너무 무례한것 아니냐했더니,

Jonathan 왈, 무례한거 아니거든!

스팸을 보낸 팬의 타임라인을 확인한 모든 팬들은

저처럼 경악하며 절대 무례했던 것이 아니었다고 일단락이!!

ㅋㅋㅋ

 

아뭏든, 저렇게 들이대서라도 멤버들 눈에 띄면 win!!??

 

 

보고 있나?

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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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꽝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