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Harley와 또 깨가 쏟아지는 여행을 떠난 모양이에요~
이곳↓에 갔다는데 당췌 거긴 어디??
수화물을 잠시 잃어버렸던 모양인데..
결국 요렇게 엉뚱한 곳으로 갔다는데, 찾았겠죠?
참, JetBlue는 수화물 부치는데 무료래요.
그래도 타 항공사보다 수화물 사고가 적다고 들은것 같은데, 아닌 모양이네요!
우야둥둥, 해변에서 발뻗고? 잘 놀고 있는 모양이에요.
그나저나 Jonathan의 트래이드마크?인 발가락 털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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